다시 리부트? 리메이크된 사탄의 인형을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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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은미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1-06-24 05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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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옛날 초등학생때인가? 중학생때인가?

사탄의 인형을 봤었습니다. 1편이 B급이라고 하는데요.

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명작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 영화입니다.


긴장감도 있고 스토리도 좋고.. 특히 1편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 장면에서

처키가 불에탄 흉측한 모습으로 달려는중 경찰관의 총에 맞는 장면은 명장면 지금도 최고의 장면이자

제 기억속에 남아있었는데


오늘 새벽12시경 사탄의 인형 2019를 발견해서 짜릿한 공포를 위해

아니... 더욱 발전한 공포를 위해 영화를 시청했는데....


뭐냐 이 처키의 모습은!

나쁘게 변하기 전 모습이나 변한후나 이상하고 임펙트는 없고

전작보다 처키의 모습은 너프... 개연성이든 뭐든 전부 너프....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음


분명 새롭게 한거면 전작을 뛰어넘거나 못해도 비슷해야 하는데

차라리 옛날 1편을 보는게 더 재미있을 정도로 영화가 이상함.


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 무슨 생각한줄 알아요?

사탄의 인형을 생각하며 돈내고 극장으로 가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얼마나 땅을 치며 후회했을까였음...

진짜 이건 아님.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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